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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기톱 들고' 대치 20대 남성...경찰 특공대에 제압 [뉴스퀘어 2PM] / YTN

2026-08-13 51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승민 앵커, 나경철 앵커
■ 출연 : 허주연 변호사, 임주혜 변호사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퀘어 2PM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

대전 도심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다 집으로 출동한 경찰과 대치한 20대 남성이 경찰 특공대에 의해 제압됐습니다.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이미 지명수배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요. 관련 내용 포함한 사건 사고, 허주연 변호사, 임주혜 변호사와 함께합니다. 어서 오십시오. 흉기를 든 채 배회하던 남성이 집 안에서 경찰 특공대에게 제압됐는데 먼저 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. 이렇게 특공대가 창문을 통해서 집 안으로 진입합니다. 창문이 떨어지기도 하고요. 상당히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리는데 뭔가 긴박한 그런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.


문 앞에서 대치 중인 상황으로 보이죠. 지금 특공대가 안으로 진입을 했는데 흉기를 든 채 배회하던 남성이 집 안에서 이렇게 문을 걸어잠근 채 사제방검복을 착용하고 양손에는 전기톱과 방패까지 들고 있었다고 합니다. 지금 상당히 진압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. 이게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건가요?

[허주연]
저 남성이 집에서 검거되는 현장을 보고 계신 상황인데 그렇다면 경찰특공대까지 출동할 정도의 심각한 상황이 이전에 있었다는 얘기겠죠. 12일 오후 10시쯤에 대전 둔산동의 한 어린이공원 인근에서 저 사람이 양손에 흉기를 들고 배회하고 있다, 너무 무섭다는 시민들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 112가 즉시 출동을 했는데 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남성이 현장에서 사라져 있는 상태였다는 거예요. 그런데 양손에 흉기를 들고 어린이공원을 왔다 갔다 하고 있다고 하면 시민들의 불안이 굉장히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경찰에서는 즉시 이 남성을 특정해서 추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. 이 남성, 공원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갈마동의 한 다세대주택 4층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을 한 다음에 이 남성의 집에 검거하기 위해서 출동을 했는데 여기서 경찰특공대가 출동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발생을 합니다. 그 안에서 플라스틱 재질의 사제 방검복을 착용을 하고 전기톱, 방패 이런 것들을 두고 유리를 마구 깨면서 저항하고 경찰과 대치 상황을 벌이게 된... (중략)

YTN 홍성혁 (hongsh@ytn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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